덩실덩실 춤을 추는 남성.
머리에 무언가가 잔뜩 쌓여있는데요
바로 와인잔입니다.
머리 위 와인잔이 468개, 무려 30kg에 달하는데요.
이걸 머리에 다 이고 춤을 추는 것이 핵심입니다.
지중해의 섬나라, 사이프러스의 전통 퍼포먼스인 '글래스 댄싱'입니다.
올해도 공연에서는 관객들의 환호 속에 세계 신기록까지 나왔다고 합니다.
YTN 이정섭 ([email protected]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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